2026년 3월 4세 무상교육·무상보육 확대 총정리 (유치원·어린이집 지원금액)

2026년 3월, 4세 무상교육 드디어 시작

2026년 3월부터 4세 무상교육이 드디어 시작됩니다. 그동안은 5세부터였는데, 한 살 더 내려온 거예요. 2021년생 자녀를 둔 분들한테는 꽤 반가운 소식이죠.

소득 기준 같은 건 없습니다. 전 계층 다 받을 수 있어요. 참고로 2027년에는 3세까지 추가 확대 예정이라, 결국 3~5세 전체가 무상교육 대상이 됩니다.

누리과정지원금, 간단히 말하면

만 3~5세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면 교육·보육비를 국가가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. 따로 매달 정산할 필요 없이, 지원금이 알아서 차감돼요. 이번 4세 무상교육 확대도 이 누리과정 틀 안에서 이뤄지는 거예요.

  • 지원 대상: 2020년 1월 1일 ~ 2022년 12월 31일 출생 아동
  • 소득 기준: 없음 (전 계층)
  • 시행 시기: 2026년 3월

기관별 지원금액 비교

어린이집이냐 유치원이냐에 따라 금액이 좀 다릅니다.

어린이집 (보건복지부 소관)

구분월 지원금액
기본 보육료 (만 3~5세)28만 원
24시간 어린이집42만 원

유치원 (교육부 소관)

구분월 교육비월 방과후과정비
국공립 유치원10만 원5만 원
사립 유치원28만 원7만 원

4세 무상교육 추가 지원금 (2026년 신설)

기존 누리과정 지원금에 더해서 추가 지원금도 나옵니다. 기관 유형별로 금액이 다른데, 사립 유치원이 제일 크네요.

기관 유형추가 지원금 (월)
공립 유치원약 2만 원
사립 유치원약 11만 원
어린이집약 7만 원

무상이라고 다 공짜는 아닙니다

기본 보육료·교육비는 국가가 내주지만, 아래 비용은 여전히 부모 부담이에요.

  • 특별활동비 (영어, 체육 등)
  • 현장학습비
  • 교재비
  • 급식비 (일부 기관)

쉽게 말해, 기본 보육료는 무상이고 영어·체육 같은 선택형 프로그램은 따로 낸다고 보면 됩니다. 기관마다 특별활동비 차이가 꽤 크니까, 입학 전에 미리 물어보세요.

연장보육도 지원돼요

정규 시간 끝나고 연장보육 맡기는 분들 많으시죠. 어린이집 만 3~5세 기준으로 시간당 1,000원이 지원됩니다. 금액 자체가 크진 않지만, 매일 쌓이면 좀 보탬이 되긴 하더라고요.

신청 방법

신청처

  • 온라인: 복지로(bokjiro.go.kr) 홈페이지 또는 앱
  • 오프라인: 주소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 방문

결제 방식

국민행복카드로 자동 결제됩니다. 유치원·어린이집에서 고지하는 금액에서 지원금이 알아서 빠지니까, 따로 정산할 건 없어요.

꼭 알아둘 점

  • 신청일 기준 지급 — 소급 지원 안 됩니다. 늦게 신청하면 그만큼 손해예요.
  • 가정양육수당이랑 어린이집 보육료는 동시에 못 받습니다.
  • 기존에 보육료·양육수당 받고 있었다면 변경신청 해야 해요.

3월부터 바뀌는 건 4세 무상교육만이 아닙니다. 여권 수수료도 3월부터 인상되니까 같이 체크해 두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4세 무상교육, 소득이 높아도 받을 수 있나요?

네, 소득 무관입니다. 연봉 1억이든 2억이든 상관없이 다 받아요.

Q. 2021년생 아닌데 해당되나요?

누리과정 자체는 만 3~5세(2020~2022년생) 전체가 대상이에요. 이번에 바뀐 건 4세(2021년생)가 새로 추가된 거고, 기존 3세·5세 지원은 원래대로 유지됩니다.

Q. 유치원 vs 어린이집, 어디가 유리해요?

지원금만 보면 어린이집이 월 28만 원, 사립유치원도 28만 원으로 같고, 국공립 유치원은 10만 원입니다. 근데 실제로는 특별활동비가 기관마다 천차만별이라서, 지원금보다는 총 납부액을 비교하는 게 맞아요.

Q. 신청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?

이미 유치원·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면 자동 적용이라 따로 할 건 없어요. 신규 입학이면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.

Q. 2027년에는 뭐가 달라지나요?

만 3세까지 추가 확대될 예정이에요. 그러면 3·4·5세 전부 무상교육 대상이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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